한국인 한테 일본의 차별 도쿄와 오사카 어디가 심한가?

한국인한테만 놓고 보았을 때 일본의 차별 도쿄와 오사카

수도권과 오사카 관서 지역이 있을 때 어디가 심할까?

 

대부분이 사람들이 관서 특히 오사카가 일본 중에서도 한국처럼 사람들이

독특하고 오사카를 많이 선호하려고 하는데

크게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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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도쿄 보다 아류 지역으로 오사카는 취급된다.

관동하고 관서 하고 딴판인 건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실인데

그렇기 때문에 관서 사는 오사카의 일본인들은 일본인 보다 못한 외국인 그중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엄청 심하다.

 

오히려 도쿄나 관동 지역은 한국인 말고도 중국인 대만인 인도인 베트남인 네팔인 파키스탄인 미국인 기타 아프리카인 등등 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살기에 그렇게 한국인만 대놓고 차별하려고 하지 않지만

오히려 오사카 사람들은 일본 내에서 도쿄나 관동 지역 보다 약간 아류로 취급받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특히 오사카 지역 사람들이 겉으로는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한국인에 대한 차별은 오사카 쪽이 훨씬 심하다

 

참고로 필자는 도쿄 치바 요코하마 관동  수도권 지역에서만 살았고 현재도 이 지역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