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생각하는 일본 일본인이 생각 하는 한국인

한국인의 생각

 

=> 내가 잘나서 일본에 왔다. 일본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현실화시키겠다

 

 

일본인의 생각

==> 네가 아쉬워서 일본에 온것이지 우리(일본)가 너 한테 오라고 해서  니가 온건 절대 아님

 

 

유학생 장학금 민 국비생 한국인의 생각

=> 내가 잘나서 일본에서 나를 초대해서 돈 들여서 공부시키는구나

 

 

일본정부 및 일본인들의 생각

=> 외국인 유학생을 많이 유치해서 경제 활성화 기타 부수적인 효과 및 경제 창출을 하기 위해 선발하고

특히 공학 이공계분야는 향후 일본의 기술 제품 부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기 위해서

우리(일본)가 너네를 이용하는 것이지 착각을 할 필요는 없어

 

 

 

한국인의 생각

=> 일본에 내가 잘났으니깐 일본에서 특별한 존재로 여기면서 살아야겠다

 

 

일본인들의 생각

=> 네가 일본에 오는건 상관 없는데 우리 한테 피해주는 일만 없게해 그리고

니가 일본에 왔으면 모든 기준을 일본의 기준에 맞춰 그게 싫으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

 

 

간간하게 요약하자면

한국인 유학 직장인 인간들 하고 일본인 일본의 생각 자체가 다름

그러니 매일 크고 작은 트러블이 발생하는 거임 

 

 

위에 해당하는 증거자료

다이소 하나만 봐도 연간 한국 매출액이 1조 가 넘음

그중 일본이 가져가는 이익을 30%만 잡아도 얼마나 많은 돈이 일본에 그냥 로얄티 형식으로 흘러들어가는지는

그거 하나만 봐도 알수 있음

그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에서 자동차 하나 만들때 여러 크고작은 부품들 일본제품 엄청 나게 들어감

국내 기업에서 현대에 납품 하는 중소기업 조차도 그 지분을 보면 사실상 일본기업이 뒤를 조정 하고 있는 경우도 허다함

 

결국 크고 작은 경제 규모가 이미 일본자본에서 못벗어나는 구조임 당연히 한국유학생 유치를 해서

일본서 손해 볼게 없음

 

뭐 일본 현지에서 일본인과 경쟁?? 어차피 일본회사에서 외국인은 6년 버티면 대단한거  그때쯤 거의 대부분 리턴함

일본 회사에서 같은 회사 7년째 다니고 있으면 神(신)임 근데 외국인이라고 절대 승진 안시킴

 

간부 이상은 사실상 한국인 외국인은 사실상 불가능

재일한국인도 차별 오지게 심해서 그나마 가장 성공한건 소프트뱅크의 손마사요시 손정의 정도지?

 

결국 일본입장에서 한국인 유학생은 그냥 쓰고 버리는 부품 같은 존재임

간혹 어마어마한 엄청난 능력자 예를 들어 일본국립대 의대 졸업자 나 의사 이런 전문직들은

일본에 남게 해서 일본서 눌러 앉게 하지 아니면 한국의사이신데 일본의사면허취득 해서 그런 경우도

실력만 좋으면 일본 중소 도시에 그냥 눌러 앉게함

 

결국 일본이라는 나라 입장에서 한국이란 필요하면 쓰고 필요 없느면 버리는 존재에 해당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