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16일 윤석렬 대통령이 일본서 회담을 했다.
필자의 경험상 윤대통령의 정책을 비하할 생각도 칭찬할 생각도 없지만 몇가지
앞으로의 대한 예견을 할려고 한다
우선 크게 3가지를 들수가 있다
1, 윤석렬 대통령의 행동은 어설픈 한국인이 하는 맹목적인 일본에 대한 추종이다
=> 가장 중요한건 일본인중에서도 여러 단계가 있다
마트에서 일하는 점원 노가다 운전수 기타 잡일 하는 인부 부터 판사 변호사 의사 등등
일본인들도 여러 단계 부터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근데 한국인은 외국인 일본인보다 못하다는 공식에서 한국인 중에서도 일본서 우수한 학력을 인정 받아 일본서도
우수한 핵심인력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과연 그 사람들이 일본서 일하는 저임금 노동자 보다 못한가?
그건 아니다
오히려 윤석렬 대통령의 지금의 행동은 성인이 되고 일본서 유학을 한번도 경험 하지 못한
일본서의 향수가 있는 추억들을 간직한 사람이 일본에 맹목적으로 추정한 행동이다
2, 앞으로 한국인 유학생의 일본서의 대학 입학 및 일본 회사에 취업이 지금 이상으로 어려워진다
=> 과거 한류 열풍 불때는 일본과 정치적으로는 적대 관계면서도 한편으로는 문화적으로 워낙에 교류를 해서
강약이 있었다. 근데 이번 회담으로 인해 일본이라는 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들을 일본에 팔아 넘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옛날로 말하자면 왕이 다른 나라 국가 한테 가서 신하인증을 한것이다.
그렇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그렇게 까지 하지 않을 뿐이지 예전 같으면 남자는 노예로 여자들은 성적인 노리개로 팔려가도 어쩔수 없다는 소리다
오히려 앞으로 일본에서 한국인에 대한 차별과 대우가 엄청 심해도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에 항의 조차도 못하게 된다.
3 ,일본서의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장담하건데 오히려 윤석렬 대통령이 일본과의 관계를 의식 해서 일본에 모든것을 바쳤다고는 하지만 그와는 정반대로 일본에서 공부 및 업무등 일본서 생활 하는 한국인 유학생 및 직장인 또는 거주자들 입장서는 지금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일본에서 어디 하소곳도 없어지게 된다. 일본서 도쿄주재 한국대사관에서 일을 처리해 줄것이라 생각 하는가? 이미 한국 정부는 일본 한테 신하인증을 한것이나 다름 없다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나서서 머리를 숙였다 일본서 어떤 대우를 받고 부당한 일을 겪어도 그것 또한 스스로 극복하면서 원망 하고 싶으면 일본을 선택한 스스로를 원망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어쨋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필자는 미리 예견 했다.
이 글을 바탕으로 앞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비가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