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향수병이 생기는 이유와 바로 해결하는 방법
우선 일본에 살면서 향수병이란 걸 겪게 되는데 한마디로 요약해서
향수병에 걸리는 시점에서 돈이 없다는 걸 뜻한다.
일본에서 사는 사람들 올라오는 글들 보면 향수병 심하다는 글들을 많이 보게 된다.
결국 돈 없다는 소리다. 학생이야 당연히 돈이 없을 것이고, 일반인들조차도
일본 대학의 실력 외에 합격 법 (번외 편)
우리가 일본 유학 일본에서의 생활 일본서의 거주에 대해 솔직해져야 하는데
이게 모두 자본 돈이랑 연관이 된다.
향수병에 왜 걸리는가? 우선 어쨌든 해외에서 거주한다. 그건 일본인들도 한국에 거주하다가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쩔 수 없는 거다.
그렇다면 해결책인데, 일본에 거주하면서 언제든지 한국에 들어가서 쉬다 올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향수병에 걸릴 수가 없다.
잘 생각 하자. 향수병은 일본 살다가 한국에 들어가서 몇 주나 몇 달 쉬다 오면 되는 것이다.
왜 일본 살면서 한국에 대한 향수병이 걸릴까? 간단하다. 쉽게 갈 수 없으니깐 걸린다.
왜 그런가 돈 시간이 없어서이다. 일본서 학교나 직장 생활하고 있으면 방학이나 휴가를 내야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비행기 값 왕복 편 등등 비용도 따로 든다. 한국에 가서 본가 또는 숙박장소부터
쉬면서 돈 쓰는 거 결국 모든 게 돈이다.
그러니깐 향수병이 왜 생기는 가를 생각하면 가고 싶어도 못 가기 때문에 생긴다.
돈과 시간만 허락된다면 향수병 따위는 생길 수가 없다.
일본에서 직장생활?
일본 회사 다니면서 힘들어 죽을 거 같다고 말한다 근데 왜 그래도 일본서 직장에 목숨을 거는가?
외국인은 비자 문제가 크다. 돈이 많아서 수익이 항상 나서 일본에서 전문직이 아닐 경우
자기 사업을 하면서 비자 문제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 굳이 한국에 가고 싶은 향수병에 걸리지가 않는다.
여차 하면 재입국 허가받고 한국에 가서 쉬다가 오면 되는 일이니깐 말이다.
일본서 회사를 다니는데 한국에 가고 싶다 힘들다 쉬고 싶다. 가면 되는 것이다. 못 간다. 왜?
일본 회사에 휴가 신청을 해야 한다. 무단결근하면? 당연히 잘린다. 해고당하면 비자가 없어서 일본에 있을 수 없다.
그리고 비자 말고도 회사에서 일을 해야 월급이 나와서 생활이 가능하다. 결국 한국에 가고 싶어도 도중에 못 가고
오늘도 일본 회사에 나가서 일해야 한다.
어떤가? 결국 일본서 향수병 걸렸다는 건 돈이 없다는 걸 뜻한다. 돈이 없으니깐 시간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