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기에
10살 이점으로 그 이전에 습득한 외국어랑 이후에 습득한 외국어는
뇌에서 받아들이는것 자체가 전혀 다름
해당 외국어를 당사자가 잘하고 못하고의 차원이 아님
같은 언어를 구사해서 해당 외국어를 사용하는 상대방에 전달해도
해당 외국어 사용자가 두뇌에서 받아들이는 언어의 감각이 차이가 확연함
그 차이가 행동으로 이어짐
예를 들어 어떤 칭찬이나 항의 내용을 내가 상대방 외국인 한테 말함
근데 10살 이전에 해외서 거주한 사람이 말하는거랑 그 이후에 습득한 사람이 말하는거랑
해당 나라 외국인이 뇌에서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다름
문제는 정보전달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상대방의 행동에도 영향을 끼침
쟤가 할때는 외국인이 그냥 가만 있는데 내가 하니깐 움직임 같은 외국어로 전달을 했음에도
이건 그 해당 연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아님 물론 잘하면 좋겠지만
10살 이후에 습득한 언어와 그 이전에 습득한 언어는
원어민 입장에서도 상대방 한테서 전달 받은 언어가 자신의 뇌에 입력 되는 영역이
차이가 나타난다는 소리임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임
다큐에서도 다룬내용
그래서 가능한 어순이 다른 예를 들면 영어의 경우는 무조건
기회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10살 이전에 외국에 나가서 거주하는게
자식한테는 평생 해줄수 있는 선물임
물론 어순이 같은 일본어권도 좋겠지만 그게 이왕이면 영어권 국가가 가장좋음
꼭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면 프랑스어 사용국이나 포르투칼어 사용국 처럼
여러운 언어 사용 국이 좋음
솔직히 10살 이전에 영어권 국가에서 거주한 이력 예를 들면 3년 내가 4년 5년
정도만 있어도 그때 습득한 외국어는 평생 죽을때 까지 구사 가능함
나이 30살 40살 50살 60살 넘어서도 언제든지 구사가 가능할 정도임
자전거 타는거 배우면 언제 든지 탈수 있는거와 마찬가지
반대로 이 시기를 놓치면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음
완벽하게 외국어를 구사해도 그 외국어가 해당 국가 사람들에게 전달 되는 과정에서
외국인이 받아들이는 두뇌에서는 차이가 생김
이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내용임
궁금한 사람은 과학 다큐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아주 자세하네 볼수 있음
뇌에서 MRI찍어 보면 10세 이전에 습득한 외국어와 이후에 습득한 외국어의 사용자는
같은 원어민급 구사자라도 뇌에서 사용되는 영역 자체가 틀림
부모가 정말 자식을 위한다면 10살 이전에 빚을 내서라도 가족 모두 해외가서 몇년 살다가 오면됨
영어유치원 국내 아무 소용 없음 우선 어릴때 해외 나가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