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화 한국사람들은 일본을 너무 우습게 생각함
필자가 예전에 잠깐 한국에 있었을 때이다. 무료해서 일본어 번역 관련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
잠깐이다 1달 정도?
근데 그 오너분 존함이 윤상용인가 할 거다 맞나? 기억이 가물 가물 하다 하도 오래돼서
일본어 번역인데 한국어로 된 것을 정보 일본어로 번역하는 일이다.
요약하자면 이런 거다.
일본인들의 생년월일 성별과 이름 정도까지 확보를 한 상태에서
한국의 사주 무료 프로그램을 돌려서 매일 날짜별 운세를 달력에 개인 맞춤형 달력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일본사람들한테 한국의 무료 사주 프로그램으로 개인적인 운세를 보고 그걸 번역하는 알바를 통해 확보하고
다시 일본에 판매하여 돈을 벌다
생각은 나름 그럴듯한데 필자의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불가능하다.
그 사장님은 일본에 살아본 경험이 없다. 당연히 뭐 발상이야 기발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근데 이 사람말대로 하자면 우선 크게 2가지가 필요하다.
우선 첫째는 일본 내에 사무실이 최소한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일본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사주로 해서 맞춤형 달력을 만드는 것이다.
근데 사람의 심리가 문의 사항이 의외로 생긴다. 그때 필요한 일본의 연락처가 있어야 고객 입장에서는 안심할 수가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걸 정말로 할 경우 신뢰가 많이 쌓이면 정말 대단한 업종이지만 참고로 일본사람들이 점 우라나이 占을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이걸 정말로 수익을 낼 생각이라면 이것에 더해서 무료로 사주 운세를 봐주는 걸 실시해야 한다.
상담 3시간 상담도 과자 주스 제공하면서 3시간을 무료로 상담해 준다. 예를 들어 예약제로
이렇게 해야 일본인들이 와서 편한 마음에 상담받고 신뢰가 쌓이고 사주 달력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한다.
일본은 절대 만만한 곳이 아니다. 모든 걸 지극 정성으로 세심하게 다 신경을 써야 한다.
필자는 항상 생각하는 게 왜 한국사람들은 일본을 왜 만만하게 보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다. 최소한 살아본 사람 입장에서는 어려움이 보이는데,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